이 땅의 또 다른 삶을 돌아본다. 오랜 분단으로 잊고 있던 우리의 반쪽, 3편의 영화를 통해서 북한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북한의 인권 현실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자 한다. - 우리에게 MZ세대가 있다면 북한에는 장마당 세대가 있다. 고난의 행군 시기가 낳은 ‘장마당 세대’가 고군분투 해온 삶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GV 프로그램으로 북한의 경제 현실과 장마당 세대를 통한 북한의 변화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자.
[GV 게스트와의 만남] 장마당이 무엇이길래 북한의 젊은이들을 '장마당 세대'라고 부르는 걸까? 북한 경제 전문가 정은이 박사와, 실제로 장마당에서 여러 활동을 펼쳐온 주찬양과 함께 북한의 현실과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자.
(참여 게스트 : 주찬양 출연진, 정은이 박사)
[E 이벤트] 영화 관람 및 후속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영화 기념품을 선물해드립니다.
*본 프로그램은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티켓예매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통일부
1969년 창설된 통일부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이라는 헌법 제4조의 책무를 바탕으로, 분단의 고통을 해소하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통일 한반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정전 70주년을 맞아 피란수도였던 부산에서 분단으로 인한 아픔들을 돌아보고 나아가야 할 통일미래를 꿈꾸고자 부산국제영화제와 함께 문화행사를 기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