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비프 18-21 SEPTEMBER 2025

홍콩영화는 죽지 않았다 / 스틸 휴먼 Director 올리버 시 쿠엔 찬

• 국가

  Hong Kong, China

• 제작연도

  2018

• 러닝타임

  111min

• 등급

  12

• 상영포맷

  MOV

• 컬러

  color

트레일러 재생

여전히(Still) 살아있는 홍콩영화 <스틸 휴먼> 그리고 동시대 홍콩 영화의 이야기

홍콩영화가 빛나던 시절은 갔고, 이제는 한물갔다고 많은 사람이 말한다. 하지만 조니 토 감독이 이야기한 것처럼 어떻게 홍콩영화가 죽을 수 있는가? 단 하나의 영화만 남아도 홍콩영화는 살아 있는 것이다. 동시대의 홍콩영화가 어떻게 존재하고 있는지 <스틸 휴먼>을 통해 느껴보자.

[관객프로그래머] 이경희

오직 박성배만을 추종하다 이끌린 듯 홍콩영화를 보기 시작했으며, 60년 전의 영화부터 현재의 영화까지 한 도시의 긴 시간을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기억해 둔 홍콩영화에 완전히 매료되었다. 서강영화공동체에서 4년째 활동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