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누씨!” 18년간 노동자, 문화운동가로 활동하다 강제추방당한 네팔 출신 미노드 목탄을 다시 만난다. 진심을 수사 없이 담담한 말투로 전하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의 영화를 보고, 우리의 이중적인 태도와 법적, 제도적 개선을 생각해 본다.
시놉시스
Credit
Director
지혜원
Cast
미노드 목탄
소모뚜
소띠하
송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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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프로그래머] 모모인
지혜원 감독JEE Hyewon
감독
하림 가수Harim
가수
Guest
[관객프로그래머] 모모인
지혜원 감독
/ JEE Hyewon
감독
하림 가수
/ Harim
가수
마스트
고향집 뒷산 히말라야는 몰라도 ‘목포의 눈물’이 애창곡인 네팔사람 ‘미누’.스무 살에 한국에 와 식당일부터 봉제공장 재단사, 밴드 보컬까지 18년.한국을 누구보다 사랑하며 청춘을 바쳤지만 11년 전 강제 추방당했다.네팔로 돌아가 어엿한 사업가로 성장하고도 한국이 사무치게 그립다.그런 미누를 위해 옛 밴드 멤버들이 네팔에 날아와 함께 무대에 선다.눈에는 눈물이 맺히고, 마이크를 잡은 목장갑 손이 한없이 떨리는 미누.꿈만 같던 공연이 끝나고 미누는 “나 이제 죽어도 좋아”라며 환히 웃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