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아...🥹"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거나, 안아주고 싶었지만 어색해 머뭇거렸던 우리를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서툰 방식으로 서로를 돌보고 돌봄받는 영화 <스크래퍼>와 함께, 혼자 버텨야 했던 순간과 끝내 곁에 남아준 기억, 먼저 손 내미는 용기를 이야기합니다.
냉소는 쉽고 다정은 어려운 요즘, 누군가를 혼자 두지 않을 작은 결심을 함께 나눠보아요!
시놉시스
엄마가 세상을 떠난 후 초대한 적 없는 손님이 제집인 양 담벼락을 넘어와, 자신이 아빠라 주장하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다.
연계 이벤트: [토크, 굿즈 제공]
‘돌봄 카드’에 혼자 버티던 순간 곁을 지켜준 기억과, 이제는 먼저 건네고 싶은 다정을 남기고, ‘다정한 돌봄 키트’로 간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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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부산극장 4관 | 12T |
[관객프로그래머] 미리(MIRI)
숨 쉬듯 영화를 보고, 극장의 불이 꺼지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영화가 죽도록 좋은 그 마음으로, 냉소보다 다정을 택할 관객들과 부산의 큰 스크린 앞에 나란히 앉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