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향한 애정만큼 창작자와 스태프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작업하는 환경을 고민했습니다.
'다큰아씨들'은 후원 예산 규모에 맞춰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제작하는 건강한 실험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 고민이 담긴 네 편의 단편을 상영하며,
소규모 영화 제작의 현실적인 과정과 지속 가능한 창작에 대한 이야기를 관객분들과 깊이 나누고 싶습니다.
시놉시스
① 미국의 한 도시. 자율주행 자동차가 일으킨 교통사고를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다.
② 트위터 친구의 장례식에 어떤 옷을 입고 갈지 또 다른 트위터 친구들과 고민한다.
③ 일 년 전 돌아온 연인 제이. 그리고 제이가 자신을 떠나던 날에 대해 떠올리는 희.
④ 영화모임을 마무리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모이기로 하지만, 약속 장소가 기억나지 않는다.
연계 이벤트: [게스트와의 만남]
상영 후 소박하지만 치열했던 영화 제작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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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부산극장 4관 | 12GV |
[관객프로그래머] 다큰아씨들 프로젝트
2020년부터 건강하고 즐거운 단편 제작을 목표로 뭉친 네 명의 감독(강예솔, 김소라, 박수안, 허지예) 창작 공동체입니다.
현재까지 총 7편의 단편영화를 함께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