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대표하는 흥행작 <미녀는 괴로워>가 개봉 20주년을 맞았습니다.
20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졌을까요?
한나의 여정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며,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유효한 질문을 함께 나눠보고자 합니다.
그 질문의 시작을 부산의 극장에서 다시 울려 퍼질 'Maria'와 함께합니다.
시놉시스
외모 컴플렉스에 시달리는, 미녀 가수 아미의 대역 가수 한나.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한나 대신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제니가 기적처럼 나타난다.
연계 이벤트: [게스트와의 만남, 굿즈 제공]
영화의 비하인드와 한나라는 캐릭터, 그리고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바라보는 영화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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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부산극장 1관 | 12ENGV |
[관객프로그래머] 세연
영화를 통해 시대와 사람을 읽는 것을 좋아하는 관객.
시간이 흐른 작품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는 순간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