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 ‘인간 존엄과 사랑’의 확장 Director 셀린 시아마

  • 국가
    프랑스
  • 제작연도
    2019
  • 러닝타임
    121min
  • 등급
    15
  • 상영포맷
    DCP
  • 컬러
    color
  • 장르
    멜로/로맨스, 드라마
프로그램 소개

뭉클한 찐 사랑을 맛보고 싶어? 그럼 기억해. 너의 영혼을 흔들어버릴 초상화 한 점 보낸다. 기억해!


 

지역, 이념, 세대, 젠더 등 양분된 국민과 사회전반의 극렬한 대립과 갈등에서 후퇴한 민주주의와 함께 최근 퀴어 축제 논란 속 진정한 사랑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 ‘다양성’을 통한 소수의 작은 것까지 포용하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2019)은 광활한 우주 속 깊은 어둠이 무섭지 않고 포근하게 감싸주듯 ‘인간 존엄과 사랑’의 확장으로 영혼을 채워준다.


 
연계 이벤트

 

[T 토크]  영화 상영 후 <18세 프랑스 계급상황과 결혼 풍습 등> 배경 및 감상 등을 게스트와 이야기를 나누고 관객과의 질의시간을 통해 다양한 공감대를 형성해 가고 싶습니다. 끝맺음은 왜 이 영화를 추천했는지를 짧은 인사로 마무리 짓고 싶습니다.


 

(참여 게스트: 신미정 아나운서, 전은영 교사)

시놉시스

"후회하지 말고 기억해요" 시대와 관습을 이겨낸 절제된 사랑 앞에 당신의 심장은 춤춘다. 옆에 있어야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절제된 내면 깊은 감정의 '기억'으로 진정한 존재로 함께 남는다. 하나의 촛불이 수백 개의 촛불과 같은 밝기로 어둠을 밝히는 엄청난 파괴력을 뿜는다. 신분을 넘어 우정과 연대, 인간존엄과 사랑에 커다란 위안을 던진 명작이다.


 
추천 코멘트

 

단언컨대 셀린 시아마는 현존하는 감독 가운데 ‘연기 연출’을 가장 잘 합니다. 수십번 봐도 또 발견되는 연출의 섬세한 디테일…(조원희 커뮤니티비프 예술총감독)​ 

Schedule
Schedule
923
  • 2023-10-08
  • 15:30
롯데시네마 대영 2관 15TK

[관객 프로그래머] 임효준

코로나 이후, 세대를 아우르고 성향을 뛰어넘어 각성된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다.상처가 타인과의 공감능력이 되고 ‘나’와 ‘우리’가 되고 인류애까지 닿을 수 있는 믿음이 인간이기에 가능하다. 지난 17년 시민기자로 정치 및 사회, 문화에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기반으로 삶의 질서를 전했던 ‘떨림과 울림’으로 여러분 앞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