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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동네방네비프’는 기장군 고리에너지팜, 북구 물소리공원, 동래구 복천동고분군에서의 마지막 상영을 끝으로 8일 동안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장군에서는 <담보>의 상영 전 강대규 감독님과 박소이 배우의 상영 전 무대인사가 이루어 졌는데요, 감독님이 영화에 담은 따뜻한 마음과 박소이 배우님의 통통 튀는 인사로 고리에너지팜을 찾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합니다. 북구에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 동래구에서는 <벌새>가 상영되어 ‘동네방네비프’의 마지막 밤을 함께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동네방네비프’를 찾아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는 ‘커비삼거리 - 찍을 거리’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찍을 거리’는 “모든 시민이 영화인이 될 수 있다!”라는 모토로, 하루동안 부산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영상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허문영 집행위원장님과 조원희 커뮤니티비프 운영위원장님의 시상으로 총 5명의 ‘뉴트리라이트 시민감독상’ 수상자가 결정되었고, 야외무대 스크린을 통해 우수작을 함께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수상자분들은 “그동안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관객으로만 참여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인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 깊다”는 수상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다음이 더 기대되는 ‘찍을 거리’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년 10월 7일부터 14일까지, 부산원도심의 롯데시네마 대영과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비프 광장 야외무대, 그리고 부산 14개 구군에서 개최된 커뮤니티비프와 함께해주신 관객과 게스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8년 남포동을 중심으로 출발한 ‘커뮤니티비프’는 2021년 네 번째 행사를 진행하며 관객이 만드는 복합문화축제로서 여러분 곁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관객 프로그래머의 주도로 이루어지는 [리퀘스트시네마], 공통점을 지닌 영화들을 모아 집중탐구하며 ‘날마다 축제’를 열어가는 기획전 [Day X Day(데이바이데이)], 커뮤니티비프와 함께 동시대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청년기획단’이 꾸려가는 [청년기획전], 영화문화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커비콜렉션]을 비롯하여, 새로운 상영 방식과 관객과의 소통을 추구하는 [마스터톡], [블라인드영화제: 정듀홍], 영화를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 이벤트[게임씨어터: 선택하는 영화관], [영화퀴즈대회], 부산원도심을 중심으로 펼쳐진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커비로드], 그리고 커뮤니티비프가 부산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생활밀착형 영화제로 뿌리내리는 토대를 단단히 한 [동네방네비프]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의 마음에 커뮤니티비프가 선사한 즐거움과 감동이 앞으로의 삶에 빛나는 기억으로 남기를 소망하며, 내년에도 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돌아올 커뮤니티비프를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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