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BIFF

컨텐츠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데일리

 

10월 12일 ‘동네방네비프’는 남구 부산문화회관 광장, 금정구 캠퍼스 디,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금정구에서는 떼인 돈을 받으러 갔다가 얼떨결에 9살 승이를 담보로 맞게 된 두 사채업자의 이야기 <담보>, 남구에서는 6년 동안의 치열했던 관부재판의 이야기를 담은 <허스토리>, 연제구에서는 평화로운 바닷가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상영되었습니다. ‘동네방네비프’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기장군 고리에너지팜, 북구 물소리공원, 동래구 복천동고분군에서 관객 여러분과의 마지막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장군에서는 <찬실이는 복도 많지>와 <담보>, 북구에서는 <교실 안의 야크>와 <찬실이는 복도 많지>, 동래구에서는 <빛나는>과 <벌새>가 상영됩니다. 마지막까지 동네방네 관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는 커비콜렉션 - 커비’s Pick의 <피닉스>가 마지막 상영의 대미를 장식했스니다. 상영 후에는 정성일 평론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졌습니다. <피닉스>는 크리스티안 펫졸드 감독의 역사 3부작 중 가장 우아한 심리극으로 평가 받고 있는데요. 지난 8일 롯데시네마 대영에서 상영된 <바바라>와 같은 감독, 같은 주연 배우를 공유하며 펫졸드 감독의 연출력의 진수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정성일 영화평론가는 토크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이 영화는 간단하게 말해도 3시간은 걸린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함께 나눌 이야깃거리가 많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올해 커뮤니티비프 남포동 내 상영관에서의 마지막 상영은 관객 한분 한분에게 귀기울이고 배려한 정성일 평론가와 함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습니다.

 

 

커비로드에서는 ‘고전영화 특별전’과 마지막 ‘커비삼거리 - 놀 거리’ 스크리닝이 관객들에게 선보여졌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명작으로 전세계 사람들에게 여전히 사랑받는 <올리버 트위트스>, <제너럴>, <채플린 회고>가 상영되었습니다. 춤, 노래, 연극, 마임 등 ‘나’와 ‘우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순간을 담은 ‘놀 거리’ 스크리닝을 통해 커뮤니티비프가 전하고 싶은 열정과 활력이 스크린 너머 관객들에게 전해졌다고 합니다. ‘고전영화 특별전’은 커비로드가 종료되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뮤지컬 영화의 정수 <사랑은 비를 타고>, 거장 히치콕의 대표작 <현기증> 등 시대를 풍미한 작품들을 커비로드에서 만나보아요! 14일에는 24시간 동안 커비의 제시어를 주제로 나만의 단편영화를 만들어 보는 ‘커비삼거리 - 찍을 거리(영화백일장)’의 우수작 스크리닝도 이어지니, 놓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CopyRight Since 2016-2021 COMMUNITY.BIFF.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