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BIFF

컨텐츠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데일리

 

 

‘Day X Day - 벡델 초이스 초이스’ 섹션에서는 <우리집>,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세 작품이 상영되었습니다. ‘벡델 초이스 초이스’는 양성평등주간 행사 ‘벡델데이’를 계기로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보여준 ‘벡델 초이스’ 선정작 20편 중 엄선한 영화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는데요. <우리집>의 윤가은 감독,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의 이미영 감독, 김현수 배우, 박은하 PD,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이종필 감독, 배해선・이솜 배우가 커뮤니티비프를 찾아 상영 후 관객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리퀘스트시네마’에서도 여성 주연영화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 공포영화사에서 주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는 ‘여고괴담’ 시리즈의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와 ‘처음 그리고 계속: 여성감독 단편선’이라는 소제목 아래 묶음 상영된 <우리순이><손님><4학년 보경이>입니다.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의 민규동 감독, <손님>의 윤가은 감독, <4학년 보경이>의 이옥섭 감독, 구교환 배우가 상영 후 GV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양한 영화 상영 형식의 실험을 추구하는 커뮤니티비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인터랙티브 시네마를 극장에서 시도한 ‘게임씨어터’도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올해 ‘게임씨어터’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보인 ‘The Complex’는 런던에서 일어난 생화학 테러에 맞서는 두 과학자의 이야기로, 무려 9개의 다른 엔딩으로 이어지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과연 상상했던 결말로 다다를 수 있었을까요? ‘혼자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닌, 다수결로 결정되는 예측불허의 시스템이 신기했다’, ‘극장에서 영화만큼 미장센이 좋은 게임 컨텐츠를 만날 수 있는 것이 신선했다’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tvN '노포의 영업비밀’ 출연, 『내가 백년식당에서 배운 것들』 출간 등 ‘노포 전도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찬일 요리사가 노포의 성지 부산을 찾았습니다. 지난 10년간 노포를 탐사해온 박찬일 요리사와 커뮤니티비프의 3번째 만남! 2019년 ‘박찬일의 한중일 면(麵) 삼국지’, 2020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부산음식’에 이어 올해는 커뮤니티비프를 이끄는 조원희 영화감독과 함께 맛집, 술집이 있는 골목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노포의 매력’을 비프 광장의 관객들에게 전했습니다. 두 분의 ‘맛집대담’ 내내 경탄을 금치 못한 관객들 중 몇 분은, GV가 끝나자마자 두 분이 소개한 인근의 만두 맛집로 달려가는, 재미있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커비로드는 [부산의 노포] GV를 마지막으로 게스트와의 만남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고전영화 특별전’과 ‘커비삼거리 - 놀 거리’(스크리닝)이 이어집니다. 또 10월 14일에는 ‘커비삼거리 - 찍을 거리’의 우수작이 상영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보통 사람’들의 영화 만들기 프로젝트! 영화의전당 -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가 함께 진행한 영화 제작 워크숍 시범사업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의 상영회가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열렸습니다. 단편영화 <명자할매>와 메이킹 다큐멘터리 <마을영화프로젝트 깡깡이> 상영에 이어 두 작품의 제작・출연진과의 대화의 장이 마련되었는데요. ‘우리가 과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불안은 더운 여름 깡깡이 마을에서의 촬영을 거치며 ‘깡깡’ 소리와 함께 해소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어엿한 영화인으로 거듭난, 영화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지닌 이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이었습니다. 두 작품은 12월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기간에 다시 한 번 관객에게 선보일 날을 고대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0월 11일 동네방네비프는 어느덧 행사 중반부를 넘어서며 부산진구, 동구, 금정구, 남구, 연제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 상영일이었던 동구에서는 옅은 빗속에서 <쉘부르의 우산>이 상영되며 낭만적인 경험이었다는 관객분들의 소감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첫 상영일이었던 금정구, 남구, 연제구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영장을 찾아주신 관객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각각 <나는보리>, <벌새>, <족구왕>이 상영되었습니다. 

 

10월 12일에는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에서 <레미: 집 없는 아이>, 금정구 캠퍼스 디에서 <담보>, 남구 부산문화회관 광장에서 <허스토리>,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상영됩니다.

 

CopyRight Since 2016-2021 COMMUNITY.BIFF.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