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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거장 박찬욱 감독님과 ‘미셸 푸코’ 연구의 대가, 철학자 허경 님이 커뮤니티비프에 방문했습니다! 상영 후에는 ‘’금자씨’로 보는 광기의 형상’이라는 주제 아래, <친절한 금자씨>를 관통하는 주된 정서인 ‘복수’에 대한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친절한 금자씨> GV는 커뮤니티비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팟슈터’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비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상영이 이어졌습니다. 레전드 시네필 3인-정성일, 듀나, 김홍준-이 이름을 걸고 비밀리에 고른 영화들을, 블라인드 상영으로 연이어 관람한 후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블라인드영화제: 정듀홍’,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민규동 감독과 류승룡 배우와 함께 라이브 장면 해설로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누며 소통하는 ‘마스터톡’이 진행되었습니다.

 

 

‘블라인드영화제: 정듀홍’의 관객들은 예매를 할 때는 영화 정보를 알지 못해 답답하기도 했지만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고, 완전한 블라인드였기 때문에 아무런 정보 없이 작품을 접하고 느낄 수 있는 희열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스터톡’에서는 주제와 형식 면에서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민규동 감독님의 제작 비화와 작업을 대하는 마음, ‘마성의 옴므파탈’로서 새로운 연기 변신에 성공한 류승룡 배우의 준비 과정 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마스터 톡’ 코멘터리 상영 후 진행된 GV는 커뮤니티비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팟슈터’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맘프(MAMF, Migrant’s Arirang Multicultural Festival)는 2005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대의 문화다양성 축제입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이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호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 사회의 인권감수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장으로서, 경상남도・창원시・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창원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2회째인 단편영화제 공모전 맘프영화제에서 ‘포용과 평화’를 주제로 수상한 6편의 수상작을 커뮤니티비프에서 최초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문화적 감수성과 소수자 문화 존중, 공존을 추구하는 인류 공동유산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었던 ‘MAMF 수상작’! GV는 ‘스팟슈터’를 통해 커뮤니티비프 홈페이지에서 다시볼 수 있습니다.

 

 

리퀘스트시네마 ‘영화로 기억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함께 상영된 영화 <실>과 <말리언니>의 이나연, 임대청 감독님과의 만남이 열렸습니다. 두 감독님들이 처음 영화 작업을 시작한 계기와, 작품을 통해 말하고 싶었던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 <말리언니> GV는 커뮤니티비프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스팟슈터’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 <친구>에서 조감독으로 참여한 전용덕 님과 관객과의 만남이 진행되었습니다. <친구>는 부산을 배경으로 한 대표적인 영화 중 한 편으로, ‘니가 가라 하와이’ 등 사투리로 표현되는 많은 명대사를 남기며 부산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지요. 커비로드 야외무대에서 개봉 당시와 영화를 기억하는 많은 부산의 관객들과 함께 즐거운 대화의 장이 열렸습니다.

 

커뮤니티비프에서는 상영 후 GV와 토크 프로그램이 이어지기도 하지만, 놓치면 아쉬운 다양한 프로그램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10월 10일은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청년기획전’ <그레타 툰베리> 상영 후, 바다와 파도가 만들어 낸 보석 ‘씨글라스’를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영화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고, 작은 것에서부터 직접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 리퀘스트시네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상영 후에는 관객프로그래머 ‘청춘한’끼’’의 성악, 클래식, 스트릿댄스 공연이 펼쳐져 함께한 관객들과 즐거운 일요일 밤을 보냈습니다.

 

 

10월 10일 동네방네비프는 아침부터 들려온 비 소식에 행여나 관객 여러분을 만나지 못할까 우려도 하였는데요, 이런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다행히 맑은 가을 밤의 정취를 느끼며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부산진구 <교실 안의 야크>, 동구 <레미: 집 없는 아이>, 사상구 <나는보리>, 수영구 <족구왕>, 영도구 <빛나는> 5편의 작품이 상영되었고, 수영구에서는 아름다운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족구왕>의 제작・출연진의 무대인사가 진행되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동네방네비프’도 어느덧 중반부를 지나고 있는데요, 14일까지 이어지는 동네방네비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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