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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10월 8일 상영된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을 시작으로, 올해 커뮤니티비프에서는 총 세 편의 홍콩영화가 관객 여러분과 만났습니다. 10월 9일에는 ‘커비콜렉션 - 커비’s Pick’의 <이도공간>과 리퀘스트시네마 <가화만사경>이 상영되었고, 홍콩영화 열성팬을 자처하는 주성철 영화 평론가와의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커비를 찾은 홍콩영화 팬-관객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90년대 PC통신 시절, 영화광들 사이에서 한 시대를 풍미한 ‘영퀴’가 커뮤니티비프에서 부활했습니다! 스틸컷 보고 제목 맞추기, OST 듣고 장면 맞추기 등 21세기 모바일 시대로의 변화에 맞추어 진화한 형식으로 진행되는 ‘영화퀴즈대회’는 올해 커뮤니티비프에서 처음 시도되는 행사로, 영화를 사랑하는 시네필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친구’를 주제로 매일 한 편씩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상영되는 ‘청년기회전: 우리는 칭구칭긔’! 10월 9일은, 한적한 시골에서 수십 마리의 유기견을 돌보며 동물병원을 운영하는 수의사 손서영 님과 함께 애니메이션 <환상의 마로나>를 보고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비프 광장 야외무대에서 빛과 소리,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는 스크린 콘서트! ‘부산의 낮’과 ‘부산의 밤’을 주제로 무대에서 음악과 춤, 스크린에는 아름다운 부산 원도심이 펼쳐졌습니다. 또, ‘동네방네비프’를 통해 부산진구와 동구의 관객들과 만나고 돌아온 <불어라 검풍아>의 조바른 감독, 안지혜・이민지・박태산 배우가 중구의 관객들과 무대인사로 만남을 가졌습니다.

 

 

커뮤니티비프를 대표하는 프로그램 ‘리퀘스트시네마’에서는 <무스탕: 랄리의 여름>, <안녕, 미누>, <가화만사경>이 상영되었습니다. 우리의 자유를 제한하는 세상의 시선이나 사회적인 차별, 불평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세 편의 영화를 통해 관객들은 때로는 함께 분노하고 공감하며 영화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또 <안녕, 미누> 상영 후에는 뮤지션 하림의 공연이 이어져 음악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Day X Day - Departure’ 섹션에서는 <하늘의 푸르름을 아는 사람이여>, <안녕까지 30분>, <실: 인연의 시작> 세 편이 상영되었습니다. 펜데믹 상황 속에서 더욱 뼈져리게 느껴지는, 사람 간의 만남과 인연의 소중함을 전하는 작품을 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동네방네비프는 부산진구, 동구, 사상구, 수영구, 영도구의 관객들과 만났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영도 앞바다, 부산시민공원의 잔디밭,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등 자연과 도시를 넘나들며 부산의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졌습니다. 무료 상영으로 진행되는 동네방네비프는 10월 14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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