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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비프

BIFF Everywhere

동네방네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도시 전체에 스크린을 세우고 시네마 천국을 만들어 내 곁에서 즐기는 ‘생활밀착형 영화제’입니다. 커뮤니티비프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내 집 앞 가까운 곳, 마을 단위로 확산한 프로그램입니다.

영화가 마을의 일상이 되고 지역의 랜드마크가 영화제 행사장이 된다면 멋지지 않나요. 모바일 기기로 누구나 영상의 기록과 편집이 가능해진 요즘, 주민이 직접 우리 마을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보는 도전을 해보는 건 또 어떤가요. 올해 영화제는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영화의전당 -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과 손잡고 지역 내 감독님들의 교육을 받아 마을에서 8편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그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기록해서 상영도 합니다.

이렇듯 영화를 배우고 나누는 체험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 도시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지역맞춤형 영화제로 뿌리내려 해양수도 관광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부산은 산과 바다가 소통하고 시공간의 다양성과 정서적 개방성이 특징인 도시입니다. 이 도시의 압도적 차별성을 속 깊게 이해하고, 가을과 겨울이 제철인 해산물도 풍성하게 맛보고, 우리의 세계를 넓어지게 할 영화의 매력에 다시 빠져볼까요. 온 가족, 여행자를 위한 보물찾기 동네방네비프가 올가을 여러분 곁으로 찾아갑니다.

별바다부산 X 동네방네비프

광안대교, 남항대교 등 부산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장소에서, 부산어묵, 베이커리, 수제맥주, 건어물 등 부산 시그니처 음식을 먹고 마시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가을 밤의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가 지면 시작되는 영화 상영과 게스트와의 만남까지!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참여방법

  • 동네방네비프 공연과 영화 관람은 무료로 진행
  • '별바다부산 X 동네방네비프' 프로그램은 예매 가능하며, 현장 앞좌석 제공 및 기념품이 포함된 패키지 제공(가격 12,000원)

패키지 구성

현장 좌석(캠핑의자 대여) + 부산국제영화제 담요 + F&B 할인쿠폰 + 스티커 1종

예매처

  •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 티켓 예매 페이지(ticket.biff.kr)
  • 부산국제영화제 BIFF 매표소(영화제 기간에만 오픈하며, 운영시간 및 장소는 부산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부산은행 공식 애플리케이션

유의사항

  • '별바다부산 X 동네방네비프' 패키지는 현장수령만 가능합니다.
  • '별바다부산 X 동네방네비프' 패키지 구매 시, 현장 앞좌석을 제공합니다.
  • 패키지를 예매하지 않으시더라도 돗자리 등 지참하시어 무료로 관람 가능합니다.

행사일정

17:00~ ~19:30 19:30
F&B 운영 시작 공연 및 GV 진행 영화 상영 시작

장소 및 상영작

장소 남구 용호별빛공원
부산광역시 남구 분포로 66-40
영도구 엑스스포츠광장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3가 141-218
일시 10월 6일(목) 10월 7일(금) 10월 8일(토) 10월 9일(일)
상영작 <말이야 바른 말이지>,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안고>
99분, 전체관람가
<영화의 거리>
77분, ⑫
<기적>
117분, ⑫
<오마주>
109분, ⑫
스케줄코드 990 991 992 993
  • ※ 부산국제영화제 온라인 예매 시 스케줄코드를 입력하시면 편리합니다.

동네방네비프 가이드맵

동네방네비프를 항해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여행 꿀팁!

부산의 생활상과 정서를 보여주는 관광 명소와 거점 공간 중 역사성과 상징성, 접근성과 수용성을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14개 장소를 골랐다. 약 100년 동안 남의 땅이었다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도심 속 너른 초원 ‘부산시민공원’, 부산역 광장이 50여 년 만에 대규모 공사를 마치고 새 단장한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30년 영도 도선의 역사와 항구의 생명력을 보여주는 ‘봉래나루로’, 1500년간 잠들어있던 고대 가야의 ‘복천동고분군’, 동해안 절경과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장군 ‘고리에너지팜’, 망미골목과 경성대 앞 문화골목 사이에 위치한 광안리 바닷가 ‘광안리해양레포츠센터’, 다대포해수욕장과 선셋로드로 이어지는 장림포구 ‘부네치아’와 산복도로까지, 다 알지만 잘 모르는 부산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부산은 해운대구와 강서구, 경남 거제까지 이어지는 총길이 52km의 광안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을숙도대교-신호대교-가덕대교-거가대교가 있어 드라이브나 요트투어를 즐기기에 좋다. 깊어가는 가을, 해질 무렵 대교를 넘어가면 시공간의 변화무쌍한 다양성이 공존하는 사람 사는 도시 부산의 향기와 생기에 빠져들 것이다. 밤이 내린 랜드마크를 거닐고 뒷골목도 누비며 로컬 문화의 속살을 탐험하는 순례자가 되어보면 또 어떤가. 커피와 수제맥주의 성지인 부산에서 맛있는 계절 별미까지 곁들인다면 더 없이 낭만적인 로드무비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