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BIFF

컨텐츠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관객이 만드는 영화제 속의 복합 문화 축제, 커뮤니티비프

관객이 만드는 영화제 속 복합문화축제!

커뮤니티비프는 부산국제영화제 주최의 관객 주도 스핀오프 페스티벌이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영화제의 역할, 기능, 존재 방식을 새롭게 탐색하고자 신설됐다.
달라진 세상을 경쾌하고도 의미심장하게 가로지르며,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랫동안 추구해 온 관객 중심성을 관객의 자발적 참여, 색다른 영화 보기 실험, 생활 거점으로의 확산을 통해 더욱 재미있게, 보다 혁신적으로 펼쳐내고자 한다.
관객과 영화인, 전문가, 연구자, 활동가, 주민들 모두가 함께 주체가 될 수 있는 탈권위, 탈일상, 탈중심의 열린 영화제를 목표로 하며, 산과 바다가 소통하고 모든 문화를 수용하는 도시 부산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정체성의 근간으로 삼아 영화, 부산, 현재 등 거의 모든 것에 관한 축제로 진화 중이다.

개요

  • 기간
    2021.10.7(목) - 10.14 (목)
  • 장소
    롯데시네마 대영, BNK 부산은행 아트시네마, 남포동 비프광장 등 부산 전역
  • 2021 커뮤니티비프 동향

    다양성과 자발성의 플랫폼

    관객과 영화인이 터놓고 소통하며 모든 공간을 무대로 바꿔내는 축제, 커뮤니티비프에서 관객은 기획과 진행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영화제는 공감의 공동체 구성과 활성화를 지원하는 보조적 임무를 맡는다.
    영화제란 누구나 자유롭게 발언하고 참여하며 경험과 인식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통합의 장이자, 관객 하나하나의 시점에서 영화를 탐험하고 향유하는 것을 넘어 관객이 만든 영화를 선보이는 미래의 창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커뮤니티비프는 원도심 시민사회와의 결합, 역량 있는 주체 발굴, 새로운 세대와의 협업을 추진해 냈다.
    올해는 영화문화의 향유자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부산을 아시아의 거점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게 할 다차원적 분산형 축제를 시도한다는 전략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관객 중심의 가치 실현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자, 위기 관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네트워크 거버넌스와 지역친화적 사업 개발의 필요성에 눈을 돌려 커뮤니티비프를 신설한 것이 지난 2018년이었다.
    영화제의 본향인 남포동을 중심으로 출발한 커뮤니티비프는 이제 부산 전역으로 뻗어가며 지속가능한 개방형 사업 모델과 수평적 구조를 강화하고 놀이와 배움을 포용하는 창의적인 문화의 전진기지로 뿌리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