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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 - 촛불로 역사를 피우다

리멤버 부마 2020

  • Korea
  • 2018
  • 95min
  • 전체
  • DCP
  • color
  • 다큐멘터리

토론: 우리가 만든 세상

 지역, 청년, 여성, 소수자의 관점으로 시대적 요구에 관해 토론한다. 23살 전태일의 결단은 10년을 거쳐 31살 윤상원의 헌신을 이끌었고 양심과 용기의 상징으로 50년 후에도 살아있다. 1600만 촛불로 민주화의 롤 모델이 된 한국은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세상을 꿈꾸며 스스로 불꽃이 된 청년이 처한 현실로부터 얼마나 멀리 왔는가. 불평등 사회로부터 차별 없는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시놉시스

 2016년 10월, 사상 초유의 국정농단 사태가 세상에 드러난다. 분노한 시민들은 대통령의 퇴진을 외치며 거리로 나섰고, 장장 5개월에 걸친 시민의 함성은 마침내 정권교체를 이루어냈다. 불의한 정권을 파면시킨 촛불 항쟁에 대한 첫 번째 기록.​
 

 


 
참여

 김만권 정치철학자 KIM Man-Kwon /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강상우 감독 KANG Sang Woo / <김군> 감독

 이예진 촛불집회 사회자 LEE Ye-jin / 부산대 재학 중 부산 촛불집회 사회

 [모더레이터] 천정환 문화사 연구자 CHEON Jung-hwan /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

  • 리멤버 부마 2020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위대했던 저항의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부산국제영화제는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함께 올해도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부산에서 마산으로 확산되며 18년 유신 독재를 종식시킨 민중항쟁입니다.​ 10.26 – 서울의 봄 – 5.18 광주민주화운동 – 부림사건으로 이어지며, 6.10과 촛불항쟁의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지켜낸 민주주의 정신이 41년 전 뜨거운 함성의 현장이었던 남포동 영화의 거리에서 되살아납니다.​

Credit

  • Director넝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