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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녀Woman of Fire

윤여정과의 여정

  • Korea
  • 1971
  • 98min
  • 19 +
  • DCP
  • color
  • 멜로/로맨스, 스릴러

올해의 주인공은 55년 차 배우 윤여정이다. TV 탤런트로 출발해 1971년 김기영 감독의 ‘화녀’ 로 영화계에 안착한 윤여정. 그는 오랜 세월 동안 탁월한 연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로 관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왔다.

 그러고 보면 윤여정의 커리어는 꽤 독특한 지형도를 형성하고 있다. TV 탤런트 출신 배우들이 영화로 정착하면 좀처럼 스크린을 떠나지 않는 것에 비해, 윤여정은 오랫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 사이를 종횡무진했다.

 한 해 두 해 두터운 경력이 쌓이면서, 한국 영화계에서 그의 위상은 대체 불가능한 무언가가 되었다. 결국, 작년에 ‘미나리’라는 작품으로 선댄스영화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연속극 속 친근한 모습부터, 기이한 작품 세계를 지닌 거장 감독의 영화, 예능 프로그램까지. 어느 곳에서나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는 윤여정. 그와 함께 떠나 배우 인생 속으로의 여정.
 

 


 
시놉시스

 서울 근교 양계장 근처 동식과 명자의 시체가 열두 곳의 칼자국이 난 채 발견돼 수사진은 강도살인으로 판명하고 수사하게 된다. 어느 날 양계장 집에 명자가 좋은 데로 시집갈 목적으로 무보수로 식모로 온다. 작곡가 동식은 가수가 되려는 혜옥과 사이가 가까워지는데 명자가 끼어들어 동식과 관계를 갖고 임신하게 된다. 동식의 부인 정숙이 강제로 명자의 애를 떼게 하자 명자는 분풀이로 동식의 갓난아이를 이 층에서 던져 버리고 아이는 죽는다. 이에 정순은 명자를 쥐약으로 독살하려다 명자의 음모에 걸려들어 곤궁에 처하게 되는데...

  • 윤여정과의 여정

    한국영화사에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존재감을 남긴 배우를 초청해 대표작을 상영하고, 후배들에게 귀감이 된 그의 연기인생과 철학을 수많은 관객들의 추억과 함께 토크쇼에서 이야기한다.​

Credit

  • Director김기영
  • Cast 남궁원, 서상원, 전계현, 윤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