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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듀홍 영화제: 정성일The Legendary Cinephiles Strike Back: JUNG Sung-il

  • 120min
  • 19 +
  • DCP
  • color

| 정성일 |


‘평론가들의 평론가’, ‘한국 최고의 영화광’, ‘평론가 출신 감독’ 등 그에 붙는 수식어는 여러 가지다. ‘로드쇼’ ‘키노’ 등의 매체를 만들어 온 편집자이기도 하고 수많은 팬덤을 지닌 평론가이기도 한 정성일의 가장 중요한 덕목은 그 누구보다 영화를 사랑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영화는 구경거리이지만 나에게는 세상을 묵상하는 방법 그 이상이다’라는 마야코프스키의 영화선언을 인생으로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저서의 제목 ‘언젠가 세상은 영화가 될 것이다’는 들뢰즈의 인용구인 동시에 정성일의 철학을 담은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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