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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병헌씨Cheer Up Mr. Lee

Host

이병헌 + 홍완표

  • 2012
  • 94min
  • 15 +
  • DCP, Other
  • color
  • 픽션

병헌 씨의 꿈은 영화감독이다. 고된 연출부 생활을 조감독과의 불화로 조기 마감하고 그는 입봉 준비를 위해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한다. 신인 감독의 준비 과정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한 방송국 제작진은 병헌 씨를 밀착 취재하기 시작하는데, 병헌 씨의 생활은 나태함의 표본이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마시고, 잠에서 깨어 한글 파일을 여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은 무려 8시간 이상이 걸리며, 어렵게 노트북 앞에 앉아도 한 시간 넘게 영화의 제목과 폰트, 글씨체만을 고쳐 보다가 밤이 되면 다시 술집……. 아직 데뷔 못 한 PD 범수와 아직 데뷔 못 한 촬영기사 승보와 아직 대표작이 없는 배우 영현, 이렇게 네 명은 허구한 날 티격태격하며 술을 퍼마신다. 게다가 술에 취하면 이혼한 전처와 두 살배기 딸이 살고 있는 집에 찾아가 꼬장 부리기 일쑤. 이에 제작진은 취재의 의미를 상실해 가고 급기야 긴급회의를 소집하기에 이른다.

 

※ 라이브 장면 해설이 있는 코멘터리 픽쳐 쇼로 진행되며 영화 상영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게스트의 토크가 이뤄지는 형식으로 영화의 사운드와 토크가 겹칠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Host

  • 이병헌 + 홍완표Lee Byeong-heon + Hong Wan-pyo

    ‘극한직업’을 통해 한국 박스오피스 사상 두 번째의 흥행기록을 세운 이병헌 감독이 독립영화 출신이라는 것은 한국 영화산업의 중요한 지점이다. 2013년 개봉한 이병헌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힘내세요 병헌씨’는 독립영화 감독의 일상을 다룬 코믹 터치의 페이크 다큐멘터리 형식을 지니고 있다. 주연 배우 홍완표와 함께 ‘독립영화를 만드는 것에 대한 독립영화’를 만들던 그 시절 그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는 것은 유쾌하면서도 의미있는 관람이 될 것이다. ​

Credit

  • Producer이병헌 / Lee Byeong-heon
  • Cast 홍완표, 양현민, 김영현, 허준석 / Hong Wan-pyo, Yang Hyun-min, Kim Yeong-hyeon, Heo Jun-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