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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IRON MOUNTAIN

Host

철산; 영화로 명상하기, 기획프로그램

  • 2019
  • 80min
  • 19 +
  • DCP
  • color
  • 픽션

검객이 정신을 차리고 깨어난 곳은 어느 외딴 숲속. 아직은 쌀쌀한 늦겨울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의 어딘가로 온 것처럼.... 낡은 마옷를 입고 있는 검객.
이곳이 어디인지, 자신이 이곳에 왜 와있는지 조차 모른 채 검객은 시력이 급격히 떨어져서 주위 사물조차 제대로 분간하기 어려운 지경임을 알게 된다.
그에게 주어진 유일한 것은 장검(칼) 한 자루.
어디선가 굶주린 늑대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밤마다 산짐승의 공격을 받을까 두려워 무턱대고 칼을 휘두르며 하루하루를 버텨가는 검객.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추위와 허기에 지친 검객은 이제 정말로 죽을 날만을 기다리며, 공포와 절망감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낸다.
그런 검객의 눈에 어느 날 빛을 발하는 희미한 사람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한다.
마치 악마와도 같은 빛나는 형체...검객은 지옥으로부터 자신을 데리러 온 저승사자를 향해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죽음 앞에서 갑작스레 자신 안에 숨겨놨던 무공을 발휘하는 검객.
저승사자들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 당황하고, 좀처럼 검객을 데려가지 못하는데.....
그런 검객을 데려가기 위해 저승사자계의 최고의 베테랑 사자가 나서는데.....​

Host

  • 철산; 영화로 명상하기Iron Mountain; Meditating with a movie

    평소 명상과 영화 두 가지 모두에 관심을 가져왔고 어쩌면 영화관람 역시 일종의 명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였습니다.명상과 영화의 결합을 시도해 본 영화 <철산>을 통해, 다양한 분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영화로 명상하기, 명상으로서의 영화 관람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기획프로그램Event

    [토크 or GV] 영화 철산의 연출자, 배우와 함께 영화 제작 과정, 완성된 영화에 대해 감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평소 막연하게나마 명상에 관심을 갖고 계셨던 다양한 분들과 각자가 생각하는 명상의 정의, 영화와 명상의 결합 가능성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섭외 미확정)​ 

Credit

  • Producer이삼칠 / Lee Sam-chil
  • Cast 노형석 / No Hyung-se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