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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톡: 민규동 감독 / 내 아내의 모든 것(2012)

Director 민규동

Cast 임수정 | 이선균 | 류승룡

  • Korea
  • 2012
  • 121min
  • 15 +
  • DCP
  • color
  • 멜로/로맨스, 코미디

프로그램 소개

‘철이 없었죠. 샹송이 좋아서 파리에서 살았다는 것 자체가.’ 

최근 인터넷 밈으로 재발견된 명대사가 도사리고 있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은 여러모로 독특한 지점의 영화다. 러브 코미디는 큰 흥행을 기록하지 못 한다는 한국 영화계의 징크스를 깼다. 진지한 작품세계와 드라마적 유연성을 모두 갖춘 민규동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기도 하다. 그리고 류승룡은 이 작품을 통해 코미디의 마스터로 재탄생했다. 내년이면 10년이 되는 ‘내 아내의 모든 것’이 인구에 다시 회자되고 있는 김에, 아예 감독과 배우를 출석시켜 ‘영화를 보면서 동시에 환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놉시스

완벽한 결별을 위한 유혹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그녀는 최고였다. 입을 열기 전까지는...! 뛰어난 요리 실력, 완벽한 외모, 똑 부러지는 성격까지. 남들이 보기엔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여자인 ‘정인’(임수정). 하지만 입만 열면 쏟아내는 불평과 독설로 인해 남편 ‘두현’(이선균)에겐 결혼생활 하루하루가 죽을 맛이다. 매일 수백 번씩 이혼을 결심하지만 아내가 무서워 이혼의 ‘이’자도 꺼내지 못하는 소심한 남편 두현.

그런 아내와 헤어질 방법은 단 하나뿐. 그녀가 먼저 두현을 떠나게 하는 것! 오늘, 아내에게 카사노바를 보냈다! 아내가 싫어하는 짓만 골라하며 소심한 반항을 해보지만 눈도 까딱 않는 정인을 보며 두현은 아내에게 다른 남자를 만들어 주겠다는 대담한(!) 계획을 세운다. 어떤 여자든 사랑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비범한 능력을 지녔다는 전설의 카사노바 성식. 이제 은퇴를 선언하고 은둔의 삶을 선택한 그에게 두현은 카사노바 인생의 화룡점정을 위한 마지막 여자로 정인을 유혹해 달라고 의뢰하는데...​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933 2021-10-10 | 19:00 롯데시네마 대영 3관 CM

Schedule

  • 933

    2021-10-10

    19:00

    롯데시네마 대영 3관

      CM  

더 알아보기

  • [모더레이터] 장성란 영화저널리스트[Moderator] JANG Sungran

    영화저널리스트 

  • 민규동 감독MIN Kyu-dong

    감독 

  • 류승룡 배우RYU Seung-ryong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