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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화인의 어제와 오늘 / 아름다운 생존: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 (2001)

Director 임순례

Cast 박남옥 | 최은희 | 황정순 | 황혜미 | 이경자

  • Korea
  • 2001
  • 51min
  • 12 +
  • Digital(SD)
  • color, b&w
  •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소개

너는 여자니까 장비 옮기는 건 힘들겠다. 제작이 어울리겠네

- 영화 만들기는 여성들에게 더욱 가혹한 것 같습니다. 일상 속 ‘나’의 문제로 여겼던 것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였습니다. ​ 

 

* <아름다운 생존: 여성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는 현존하는 상영 매체의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저화질로 상영됨을 양해 바랍니다. 

 

 

시놉시스

한국에서 여성 영화인들은 편견, 불편, 차별, 모멸감을 감수하며 여성이란 미명하에 자신의 창조력을 어쩔 수 없이 포기하며 살아왔다. 그들에게 영화 작업은 일종의 금지된 욕망이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여성 영화인들이 어떻게 보수적인 한국 영화계에서 생존해 왔는가를 역사적인 시각에서 조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현재 부여된 과제가 무엇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 1940년대부터 영화계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최초의 현장 여성 영화인인 편집기사 김영희, 1950년대 활동한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 등의 인터뷰는 여성 영화인들이 남성이 지배적인 영화계에서 어떤 수모와 고통을 겪었는지 들려 준다.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여성 영화감독들과 영화인들, 한국영화 르네상스를 이끄는 세 명의 여성 영화 제작자들, 그리고 이제 막 영화에 눈뜨고 있는 영파여중 학생들의 모습은 여성 영화인들의 고뇌와 소망, 그들의 미래를 생각하게 한다.​

Schedule

Code Time Theater Grade Event
904 2020-10-24 | 10:15 롯데시네마 대영 4관 ELGV

Schedule

  • 904

    2020-10-24

    10:15

    롯데시네마 대영 4관

     EL GV  

더 알아보기

  • 봄물결 

    ‘봄물결’은 여성영화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켜보자는 기치 아래 창단된 대학생 여성영화연합이다. 기존의 영화 제작 및 상영 문화 전반에 의문을 지닌 전공생, 비전공생이 페미니즘과 영화라는 공통점 아래 함께 모이게 되었다. 기존의 영화가 답습하던 성별이분법적인 갈등과 혐오로 가득한 영화가 아닌,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약자와 소수자를 배제하지 않는 영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여성학 스터디와 프로덕션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기획 프로그램Event

    [토크] 여성 영화인들의 어제와 오늘 이야기
    step 1. 영화 <아름다운 생존> 관람

    step 2. 아름다운 생존을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장

    step 3. 2001 VS 2020 : 여성 영화인의 과거와 현재​ 

  • 박현진 감독 [모더레이터]PARK HYUNJIN [moderator]

     

  • 주진숙 한국영화자료원장 프로듀서 Joo Jinsook

     

  • 주유신 교수Joo You-shin